오덕이의 새소식♬

제철음식 저녁메뉴 달래된장국 맛있게 끓이기

오덕이♪ 2022. 3. 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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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너무 예쁜 나날이죠.🌸🌸🌸
날씨도 봄봄 너무 좋아요.^^
봄에 제철음식이 최고로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삼겹살 미나리 볶음이랑
달래를 넣은 달래된장국을 저녁 메뉴로 만들었어요.


봄의 식탁에서 완성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의 딸아이도 달래를 넣은 된장국이랑 고기 미나리쌈 순삭했어요.ㅋㅋㅋㅋ

달래된장국 이제 만들어 볼께요~~^^

간단하게
처음부터 양파 1개, 애호박 1개, 팽이버섯 조금
쌀뜨물을 부었어요.
한소금 끓여주세요.

그리고 손질한 달래랑 두부를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국이 끓으면 된장 두스푼을 넣고 마늘도 넣어주세요.
바글바글 끓으면 두부랑 달래를 넣어 줄꺼예요.

달래랑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한소금 끓여주면
완성이 됩니다.^^
된장국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어요.ㅎㅎ

한소금 끓여주면 맛있는 달래된장국이 완성됩니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아서 비타민도 보충 중이예요.ㅎㅎ
잘먹어야 빨리 회복 하니깐요!^^

지금 제철인 참외도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
체철음식이랑 제철과일도 많이 드세요.ㅎㅎ
과일 사진이 넘 예뻐서 올려봅니다.

달래된장국 끓이고 뒤를 이어서 돼지고기 목살이랑
청도미나리도 굽굽했네요.ㅎㅎ

5살 딸아이 저녁부터 먼저 준비했어요.^^
5살인 딸은 편식없이 야채도 잘먹고 골고루 잘먹어서
너무 예뻐요.ㅎㅎ

저희 부부도 제철음식 건강하게 집밥 야무지게
먹었어요.^^
저녁이라서 고기는 조금만 구워서 야채랑 골고루
먹었어요.ㅎㅎ
다행히 오미크론 증상이 거의 없어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휴식을 잘하고 있어요.^^
세끼 밥만 영양균형에 맞게 잘챙겨 먹어도 건강하고
면연력도 올라가는것 같아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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