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뒷산에빈티지 디지털 카메라 삼성 st72를 가지고아이와 함께 등산을 갔습니다. 무슨 공적비라고 적혀있는데,찍을때도 그렇고,사진상으로 너무 작아서한자가 잘 안보이네요~ 역시나 꽃을 보면,그냥 지나치지 않는 딸램이 공쥬 ^^ 성암산 등산로 입구에서,수정사 가는 방향으로 찍어봤네요.. 등산하는 것을 좋아하는7살 딸램이 공쥬 ^^벌써 제1체육시설에 도착! 체육시설이 순서대로 되어 있어서,순서마다 찍어봤어요 ^^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계곡물 너무 좋지만,산에서 모기와 벌레를 살게 해주는범죄(?)의 온상 하늘을 향해 나뭇잎들을 찍어봤는데,역시나 이 삼성st72 디지털 카메라는.중심부 제외하고 사진의 바깥부분이,색감이 전체적으로 뭉개지는 것 같습니다아마, 세월의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