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30°예요.😂💦 바람이 불어서 선선하긴 했지만 땡볕에서는 아후~ 덥더라구용.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김밥을 준비했어요.🥰 아침은 김밥으로 간단히 먹구요. 저희 세가족 집 근처 미술관으로 김밥이랑 간식 준비해서 소풍가요.👨👩👧💕💕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를 했답니다.ㅎㅎ 도시락도 예쁘게 담아서 알록달록 넘 예뻤어요. 저희 딸공쥬랑 저는 예쁘게 먹는걸 좋아해서 색색깔 예쁘게 담았어요.😍 도시락이 꽃이네요.ㅎㅎ 소불고기 꼬마 김밥, 간식, 과일, 샐러드 준비 끄읏! 저희 딸공쥬는 오이든 김밥을 좋아해요.^^ 그리고 블루베리 샐러드도 만들구여.ㅎㅎ 블루베리를 넘 좋아하는 꽁쥬~♡♡♡ 딸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담았어여~^^ 미술관 근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잔디밭에서 예쁜 피크닉 자리를 깔고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