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너무 예쁜 나날이죠.🌸🌸🌸 날씨도 봄봄 너무 좋아요.^^ 봄에 제철음식이 최고로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삼겹살 미나리 볶음이랑 달래를 넣은 달래된장국을 저녁 메뉴로 만들었어요. 봄의 식탁에서 완성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의 딸아이도 달래를 넣은 된장국이랑 고기 미나리쌈 순삭했어요.ㅋㅋㅋㅋ 달래된장국 이제 만들어 볼께요~~^^ 간단하게 처음부터 양파 1개, 애호박 1개, 팽이버섯 조금 쌀뜨물을 부었어요. 한소금 끓여주세요. 그리고 손질한 달래랑 두부를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국이 끓으면 된장 두스푼을 넣고 마늘도 넣어주세요. 바글바글 끓으면 두부랑 달래를 넣어 줄꺼예요. 달래랑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한소금 끓여주면 완성이 됩니다.^^ 된장국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어요.ㅎㅎ 한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