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딸아이 어린이집 등원 보내고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천천히 보냅니다.♡ 오전 시간은 브런치 만들어서 맛있고, 천천히 먹으면서 보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는 나만의 시간으로~♡♡♡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저의 아침 브런치예요. 간단하면서도 아쥬 맛있는ㅎㅎ 딸아이 등원시키고 집 앞 베이커리에서 통곡물빵을 사 왔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통곡물빵이 좋죠. 제철 무화과도 너무 맛있게 잘 익었어요. 요구르트에 곡물 시리얼도 넣고요. 블루베리 넣어서 과일 요구르트 준비했어요. 아침에 무지방 요구르트 먹으면 화장실도 잘 가고 좋아요.ㅎㅎ 건강식으로 준비했어요. 크림치즈는 조금의 반항?ㅎㅎ 맛있게 잘 먹고 저만의 소소한 행복한 시간도 잘 보냈어요. 이런 게 작은 행복이죠.♡ 미래의 행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