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 냉이된장국 감칠맛 나게 끓였어요. 냉이 향도 좋아서 끓여 놓으면 냉이가 달고 맛있어요. 6살 딸아이도 냉이된장국을 한 그릇 순삭 했네요.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면 냉이가 많아서 보기만 해도 봄이 왔구나 싶어요.ㅎㅎ 저는 제철음식을 좋아해서 지금 나오는 신선한 식재료들 장 봐서 바로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해요. 번거롭지만 제가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하니 부지런히 만들어야죵~^^ 오늘도 저녁으로 운동 후 마트에 잠시 들러서 냉이 된장국 재료들을 사서 27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왔답니다.^^;;; 운동하고 저녁 먹으니깐 꿀맛이더라고요.ㅎㅎ 봄 제철 음식 냉이된장국 냉이 향이 가득하네요. 냉이를 많이 넣어서 끓였어요. 그래야지 냉이 건져서 먹는 맛에 더 맛있게 먹어요. 냉이 넣고 대파 썰어서 넣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