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이랑 경주 핫플레이스 경주 황리단길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경주 황리단길은 갈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고 너무 다양해요. 쇼핑도 여성 옷가게, 감성 소품샵, 간식 메뉴 십원짜리 빵도 인기가 좋아요. 주말에는 줄서서 사먹더라구요. 담에 황리단길 십만짜리빵 리뷰해서 올려볼께요.^^ 한곳에서 다 해결이 되니깐 황리단길을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경주가면 보문단지 꼭 갔었는뎁~~ 이젠 시대 흐름이 핫플레이스를 찾아가고 또 한창 뜨는 곳 황리단길이 사람들로 북적여서 요즘 코로나 시국에 좀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나름 북적북적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사람이 많은 곳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고 가게 되는것 같아요. 집 봄 분위로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최근 황리단길 소품샵에 자주 찾아갔어요.^^ 요즘 오늘의집 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