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과일과 브로콜리 주스 그리고 삶은 계란을 먹어요. 조금씩 메뉴는 바뀌지만 저녁은 최소한으로 먹으니깐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날은 건강주스랑 삶은 달걀을 그전날 준비해서 챙겨놓아요. 아침에 일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속에 부담이 안 가는 간편한 메뉴가 좋아요. 남편이랑 저의 아침으로 브로콜리 주스랑 삶은 계란을 미리 준비했어요. 여기에 견과류도 먹어요. 브로콜리는 생으로 먹으면 영양파괴가 안되어서 주스로 갈아 마시면 좋아요. 아님 쪄서 먹거나~^^ 브로콜리는 잘라서 식초물에 10분 담가주세요. 사과 1개, 배 반개, 바나나 1개 잘라서 준비했어요. 씻은 브로콜리, 사과 배 바나나, 요구르트 준비. 믹서기에 재료들을 담가요. 요구르트 2개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