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봄 꽃사기/ 봄인테리어 꽃 /봄 프리지아꽃/ 꽃 인테리어

봄이 오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오늘은 꽃 도매시장에서 꽃을 사 왔어요. ㅎㅎ
봄이 다가오는 이맘때 저는 매일 하나씩 꽃을
구입해서 식탁과 예쁜 창가 테이블 거실 한편에
예쁜 꽃을 놔둬요.

봄이 오면 꽃만 보면 너무 행복해요!
오늘도 꽃시장에서 색색깔 예쁜 들꽃부터 프리지어
장미꽃 사 왔답니다.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하네요.
인생, 꽃 같다.♡

역시 꽃시장은 아침부터 가야지 신선한 꽃들을
살 수가 있어요.
장미가 팡팡 터질 듯 너무 예뻤어요!!

테이블에 앉아서 꽃들 손질하면서 꽃 향도 너무
좋더라고요.♡♡♡

이 예쁜 꽃들을 어디에 나불지 심쿵심쿵 하네요~^^

벌써 봄이 왔네요.♡♡♡

식탁에도 꽃을 나 두고
보고 또 보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햇살이 좋은 창가 쪽
테이블 위에 프리지어꽃을 놔뒀어요.

들꽃도 너무나 예뻐요.
어디 두어도 참 예쁜 꽃♡♡♡

어쩌다 보니 접시도 꽃이네요.ㅎㅎ

어쩌다 보니 접시도 꽃이네요.ㅎㅎ

조명 아래로 참 예쁘네요.
다가오는 봄 식탁에 예쁜 꽃으로 봄을 기다릴 거예요.

딸공주랑 잘 준비를 하면서 예쁜 꽃을 한 번 더 보게
되네요.ㅎㅎ

겨울에  꽃들이 있으면 마음이 너무 좋아요.

제가 키우는 블루밍튜튜, 미스 아로로즈, 모네

미스 아로로즈

햇살을 받으면서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겨울에 집안 곳곳에 꽃들이 있으면 너무 좋더라고요.
사계절 집안 곳곳에 꽃들이 많아서 늘 꽃 같은
예쁜 하루를 보낸답니다.

예쁜 꽃 보면서 굿밤 보내세요.♡♡♡